
(고양=뉴스1) 황기선 기자 = 24일 오후 경기 고양시 대곡역 GTX-A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북부 긴급구조종합훈련'에서 소방대원들이 구조작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대곡역 GTX-A이 설계상 지상과 전동차 승강장(지하 8층) 까지 깊이가 대심도(55m)로 구성되어 재난발생시 인명구조에 장시간이 소요 될 것을 예상, 최악의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2025.4.24/뉴스1
juanito@news1.kr
이날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대곡역 GTX-A이 설계상 지상과 전동차 승강장(지하 8층) 까지 깊이가 대심도(55m)로 구성되어 재난발생시 인명구조에 장시간이 소요 될 것을 예상, 최악의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202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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