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24일 오후 부산 강서구 진우도 남방 해상에서 항공기 해상 불시착 합동 구조 훈련이 진행되고 있다.
김해공항에 착륙하려던 항공기가 조류 충돌로 인해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유관기관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함선과 헬기 1대가 동원됐다. 2025.4.24/뉴스1
yoonphoto@news1.kr
김해공항에 착륙하려던 항공기가 조류 충돌로 인해 인근 해상에 불시착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에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 창원해양경찰서, 유관기관 등 13개 기관·단체에서 총 14척의 함선과 헬기 1대가 동원됐다. 202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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