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4일 서울 종로구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마음의 사귐, 여운이 물결처럼' 조선시대 통신사 특별전에서 관람객이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조선시대 통신사 관련 유물 128점을 전시한다. 2025.4.24/뉴스1
phonalist@news1.kr
서울역사박물관은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6월 29일까지 조선시대 통신사 관련 유물 128점을 전시한다. 202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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