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에버랜드가 세계 펭귄의 날을 하루 앞둔 24일, 멸종위기종인 펭귄과 바다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에서는 주키퍼(사육사)들이 양미리가 올라간 케이크 및 비눗방울 등 펭귄들이 좋아하는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을 선물했다.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photo@news1.kr
이날 에버랜드 펭귄아일랜드에서는 주키퍼(사육사)들이 양미리가 올라간 케이크 및 비눗방울 등 펭귄들이 좋아하는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 활동을 선물했다. (삼성물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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