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 1차전 서울 SK 나이츠와 수원 KT 소닉붐의 경기에서 SK 김선형이 동점으로 만드는 슛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5.4.23/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프로농구관련 사진그물 커팅하는 조상현 감독그물 커팅하는 'PO MVP' 허일영창원 LG의 창단 28년 만에 우승신웅수 기자 이태원 참사 유가족, 레오 14세 교황 알현레오 14세 교황 알현하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손준성 불참' 탄핵 변론기일 참석한 이동흡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