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3일 서울 서초구 빗썸라운지 전광판에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 시세가 표시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장인 미국 증시 속에서도 반등하며 한 달 반 만에 9만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6일 이후 46일 만이며, 장중 한때 9만1500달러대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예고에도 불구하고, 이달 초 저점 대비 20% 넘게 상승했다. 2025.4.23/뉴스1
kwangshinQQ@news1.kr
비트코인 가격이 약세장인 미국 증시 속에서도 반등하며 한 달 반 만에 9만 달러를 돌파했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 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3월 6일 이후 46일 만이며, 장중 한때 9만1500달러대까지 상승하기도 했다.
비트코인은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예고에도 불구하고, 이달 초 저점 대비 20% 넘게 상승했다. 2025.4.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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