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양혜림 디자이너 = 프란치스코 교황이 선종하면서 교황의 장례 절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교황은 현재 개인 예배당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로 그의 관은 23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운구돼 일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운구 절차는 교황 궁무처장인 케빈 조셉 패럴 추기경이 2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후 4시)에 기도와 함께 주재한다.
hrhohs@news1.kr
교황은 현재 개인 예배당에 안치되어 있는 상태로 그의 관은 23일(현지시간) 성 베드로 대성당으로 운구돼 일반 조문을 받을 예정이다.
운구 절차는 교황 궁무처장인 케빈 조셉 패럴 추기경이 23일 오전 9시(한국시간 오후 4시)에 기도와 함께 주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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