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식품업계의 1분기 실적이 지난해부터 이어온 원재료 가격 인상과 환율 변동으로 인해 어두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식품업체들은 라면 원재료 팜유와 초콜릿 원재료 카카오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까지 단행했지만 이를 체감하려면 2분기 말은 돼야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사진은 22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과자. 2025.4.22/뉴스1
pizza@news1.kr
식품업체들은 라면 원재료 팜유와 초콜릿 원재료 카카오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격 인상까지 단행했지만 이를 체감하려면 2분기 말은 돼야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사진은 22일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진열된 과자. 2025.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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