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이 22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사교육비 경감 및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서울시-인천시 서울런 업무협약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런'은 저소득층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유명 강사의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2025.4.22/뉴스1
phonalist@news1.kr
'서울런'은 저소득층과 학교 밖 청소년에게 유명 강사의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다. 2025.4.22/뉴스1
phonalis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