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명동성당에 걸려있는 생전 모습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관계자가 건물 외벽에 붙은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제266대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이 지난 21일 향년 88세 나이로 선종했다. 최초의 남반구 출신 교황이자 최초의 스페인어권 출신 교황인 프란치스코 교황은 지난 2014년 우리나라에 방문하기도 했다. 2025.4.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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