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1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과 정관헌에서 열린 '대한제국 황궁에 선 양관 - 만나고, 간직하다' 특별전 언론 공개회에서 참석자가 재현된 폐현례를 살펴보고 있다.
폐현례(陛見禮)는 외국에서 온 귀빈이 황제를 만나던 외교 의례다. 외국 공사나 대사는 이 의례에서 국서를 바치거나, 임무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황제를 알현했다.
2025.4.21/뉴스1
pjh2580@news1.kr
폐현례(陛見禮)는 외국에서 온 귀빈이 황제를 만나던 외교 의례다. 외국 공사나 대사는 이 의례에서 국서를 바치거나, 임무를 시작하거나 마칠 때 황제를 알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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