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2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기아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7회초 기아 공격 2사 1, 3루 상황, 최형우가 1타점 안타를 치고 윤해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4.20/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야구기아두산관련 사진기아 '우리가 이겼다'승리 맛본 기아팬들에게 인사하는 기아김명섭 기자 대학로에서 열린 윤석화의 마지막 길故 윤석화 노제, 무대와 함께한 삶을 기리다연극계 별 윤석화, 그가 머문 극장에서 영원한 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