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기아는 세계 최고 권위의 자동차 상인 ‘2025 월드카 어워즈(2025 World Car Awards)’에서 EV3가 ‘세계 올해의 자동차(World Car of the Year, WCOTY)’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스티븐 센터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세계 올해의 차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0/뉴스1
kwangshinQQ@news1.kr
스티븐 센터 기아 미국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가 세계 올해의 차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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