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한미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가 열린 18일 광주 광산구 신촌동 광주공군기지에서 조종사가 전투기에 탑승해있다. 2025.4.18/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공군한미공군전투기광주공군기지연합공중훈련프리덤플래그관련 사진한자리에 모인 한미 양국 전투기들훈련 마친 조종사미 해병대, F-35B 파일럿이승현 기자 물 뿌리는 소방 당국금호타이어 화재 현장 엄청난 잔해물들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로 건물 해체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