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17일 광주 광산구 신촌동 공군 광주기지에서 한국 공군 정비요원들이 F-5 전투기를 점검하고 있다. 한미공군은 이날부터 5월 2일까지 공군 광주기지에서 2주에 걸쳐 대규모 연합공중훈련 '프리덤 플래그(Freedom Flag)'를 실시한다. (공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7/뉴스1pepper@news1.kr관련 키워드공군연합공중훈련프리덤플래그전투기한미공군관련 사진훈련 마친 조종사미 해병대, F-35B 파일럿비행 마친 F-16 전투기이승현 기자 \'대선 투표 참여하세요\'야구장서 투표 독려하는 광주 광산구 공직자들물밑 지원 사격 나선 김혜경 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