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현대차그룹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진행된 '2025 월드카 어워즈'에서 기아 EV3가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되고,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이 '세계 올해의 전기차'에 오르며 총 6개 부문 중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7/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 (현대차·기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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