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모성은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 의장과 집행부들이 14일 포항시청 브리핑 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포항촉발지진 정신적피해보상 청구소송 항소심(5월 13일)에서 반드시 승소로 이끌어내겠다며 파이팅 하고 있다.
앞서 2023년 11월16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시민 1인당 200만~3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승소 판결을 했지만, 지열발전소 사업을 추진한 산업부가 항소하면서 보상이 미뤄졌다. 2025.4.14/뉴스1
choi119@news1.kr
앞서 2023년 11월16일 대구지법 포항지원은 시민 1인당 200만~300만 원을 지급하라는 원고 승소 판결을 했지만, 지열발전소 사업을 추진한 산업부가 항소하면서 보상이 미뤄졌다. 2025.4.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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