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1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를 찾은 관광객들이 상점 앞을 지나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이날 4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을 발표하면서 내수 회복 지연과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등의 여파로 경기 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4.11/뉴스1
presy@news1.kr
기획재정부는 이날 4월 최근 경제동향(그린북)을 발표하면서 내수 회복 지연과 미국의 상호 관세 부과 등의 여파로 경기 하방 압력이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2025.4.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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