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8일 서울 덕수궁 덕홍전에서 열린 '유묵(遺墨), 별이 되어 빛나다. 두 번째 빛'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조국 독립운동의 거목이 남김 친필 붓글씨를 살펴보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스타벅스가 2015년부터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한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만해 한용운, 위창 오세창 등 독립운동가들의 친필 휘호 11점의 영인본(복사본)이 소개된다. 2025.4.8/뉴스1
phonalist@news1.kr
이번 전시에서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스타벅스가 2015년부터 국가유산청,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한 백범 김구, 도산 안창호, 만해 한용운, 위창 오세창 등 독립운동가들의 친필 휘호 11점의 영인본(복사본)이 소개된다. 2025.4.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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