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수출 효자품된 라면

(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4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살펴보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올해 1분기 농식품(신선·가공) 수출 품목 중 라면은 중국,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증가해 수출액이 3억 4천400만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4.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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