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작가 하이너 괴벨스가 3일 서울 종로구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 MMCA 다원예술 '숲' 언론공개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MMCA 다원예술은 2018년부터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의 영역을 확장하며 미술관의 역할과 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다학제· 융복합 브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4.3/뉴스1
seiyu@news1.kr
MMCA 다원예술은 2018년부터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의 영역을 확장하며 미술관의 역할과 예술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다학제· 융복합 브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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