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이승현 기자 = 31일 오후 1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어린이집 건물 주차장에서 불이 나 선생님과 원생들이 급히 대피했다. 사진은 어린이집 내부의 모습. 2025.3.31/뉴스1pepper@news1.kr이승현 기자 전일빌딩245에 마련된 여객기 참사 시민 분향소남겨진 메시지'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