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연주 기자 = LG전자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완성 제품의 품질 예측 시간을 기존 대비 최대 99%까지 단축하는 AI 기술을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웹 기반 서비스 플랫폼인 ‘Eng.AI’를 활용해 냉장고용 부품 품질을 예측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7/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웹 기반 서비스 플랫폼인 ‘Eng.AI’를 활용해 냉장고용 부품 품질을 예측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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