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LG전자가 내달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엔터테인먼트 솔루션 체험존에서 음식을 픽업하는 과정에서 직원이 수어를 사용하면 AI가 수어의 뜻을 해석해 디스플레이에 자막을 띄움으로써 양방향 소통을 돕는 모습. (LG전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12.17/뉴스1
urodoct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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