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포근한 봄 날씨가 계속되는 26일 서울 성동구 응봉산에서 꽃망울을 터뜨린 개나리가 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2025.3.26/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봄개나리응봉산관련 사진'노랗게 물든 봄''우리 곁에 다가온 봄'봄소식 전하는 개나리허경 기자 코스피, 韓美 관세 협상 기대감 속 강세코스피, 외인·기관 '사자'에 2540대 안착코스피, 韓美 관세 협상 기대감 속 강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