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1) 윤일지 기자 = 경남 산청 대형 산불 닷새째인 25일 산청군 단성면 단성중학교에 마련된 이재민 대피소에서 이재민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5.3.25/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요트 질주''요트 질주'부산앞바다 가르는 요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