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2025.3.25/뉴스1photolee@news1.kr관련 키워드싱크홀관련 사진환노위 출석해 답변하는 김완섭 장관환노위 전체회의'싱크홀 불안 줄이려면?'이승배 기자 한미 2+2 관세협의 '우리 정부 카드는?'2+2 관세협의 '미국 사로잡은 최선의 제안은?'2+2 관세협의 '미국 사로잡은 카드는 조선업과 LNG로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