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4일 서울 서초구 세빛섬 FIC에서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50 BEST TALKS'에서 홍콩의 윙(Wing) 레스토랑 비키 쳉 셰프(오른쪽)가 주최측 레이첼 호그와 담화를 나누고 있다.
베스트 50 담화(50 Best Talks)에서는 셰프와 식품·음료(F&B) 업계 관계자, 미디어 등 미식 업계가 주목하는 화두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2025.3.24/뉴스1
pjh2580@news1.kr
베스트 50 담화(50 Best Talks)에서는 셰프와 식품·음료(F&B) 업계 관계자, 미디어 등 미식 업계가 주목하는 화두에 대해 서로 의견을 나눴다. 2025.3.24/뉴스1
pjh25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