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1) 윤일지 기자 = 경남 산청 대형 산불이 사흘째로 접어든 23일 오후 산청군 시천면 중태마을에서 아들이 불에 탄 어머니 집을 바라보고 있다. 2025.3.23/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北 반잠수정 격침'…36년 임무 마치고 전역한 광명함초계함 광명함 36년 임무 마치고 전역36년 만에 강하되는 초계함 광명함 취역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