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뉴스1) 공정식 기자 = 경북 의성 산불이 이틀째 이어진 23일 오전 경북 의성군 단촌면 한 우사에서 노인이 소 곁을 떠나지 못한 채 안절부절못하고 있다. 2025.3.23/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산불관련 사진민주 산불재난긴급대응특위, 산불 피해보상 특별법 제출'전국 최대 송이 생산' 영덕군, 산불로 60% 이상 감소 예상산불로 생산 60% 감소 전망… '영덕 송이버섯' 먹기 힘들어진다공정식 기자 더위를 즐겨라더위도 즐거운 금요일대프리카 놀이기구 제대로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