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2천200개 단지, 40만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사진은 23일 서울 강남구 아파트 단지. 2025.3.20/뉴스1kwangshinQQ@news1.kr관련 키워드강남구서초구송파구용산구토지거래허가구역확대관련 사진10.15 부동산 대책 발표… 서울·경기 12곳 규제지역 설정10·15 부동산 대책 나왔다더 강력해진 10·15 부동산 대책김진환 기자 신한카드 19만명 개인정보 유출신한카드 19만명 가맹점주 개인정보 유출신한카드서 가맹주 개인정보 19만건 유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