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윤석열 대통령 체포를 방해한 혐의를 받는 김성훈 대통령경호처 차장(왼쪽)과 이광우 경호본부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각각 출석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5.3.21/뉴스1juanito@news1.kr관련 키워드김성훈이광우서부지법영장심사김도우 기자 중기부-금감원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모험자본 생태계와 상생금융 활성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