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20일 서울 송파구의 한 공인중개사 사무소에 매매 매물 정보가 게시돼 있다.
앞서 1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2천200개 단지, 40만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2025.3.20/뉴스1
kwangshinQQ@news1.kr
앞서 19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30일까지 6개월 동안 강남구,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 아파트 2천200개 단지, 40만가구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확대 지정한다고 밝혔다. 2025.3.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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