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윤일지 기자 =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상 춘분(春分)을 하루 앞둔 19일 부산 수영구 배화학교 화단에 벚꽃이 꽃망울을 터뜨려 눈길을 끌고 있다. 2025.3.19/뉴스1yoonphoto@news1.kr윤일지 기자 지하차도서 풍수해 대비 합동 훈련훈련 '실전처럼'훈련 '실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