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뉴스1) 김기태 기자 = 19일 대전 서구 가족센터에서 중국, 일본, 몽골, 베트남 4개국에서 온 외국인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열린 한국문화교실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만든 생활자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대전 서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문화교실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3.19/뉴스1
presskt@news1.kr
대전 서구는 외국인 주민들이 한국문화교실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하게 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2025.3.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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