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이 18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8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젊은의학자부문),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임상의학부문), 정몽준 이사장,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기초의학부문), 박용근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교수(젊은의학자부문).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8/뉴스1
kwangshinQQ@news1.kr
사진 왼쪽부터 최홍윤 서울대병원 핵의학과 교수(젊은의학자부문), 안명주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임상의학부문), 정몽준 이사장, 칼 다이서로스 미국 스탠포드대 생명공학 및 정신의학·행동과학부 교수(기초의학부문), 박용근 KAIST(한국과학기술원) 물리학과 교수(젊은의학자부문). (아산사회복지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3.18/뉴스1
kwangshinQQ@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