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사진은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붙여 놓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습.
2025.3.18/뉴스1
msiron@news1.kr
사진은 18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보수단체들이 붙여 놓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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