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많은 눈이 내린 17일 오후 평창군 발왕산 일대가 설국으로 변해 있다. 2025.3.17/뉴스1wgjh6548@news1.kr윤왕근 기자 강문해변도 꽁꽁최강한파에 강문해변 꽁꽁강문해변도 '꽁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