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17일 오후 대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교사의 귀가 지도에 따라 하교를 준비하고 있다. 교문 주변은 자녀를 기다리는 학부모와 보호자로 북적이고 있다. 2025.3.17/뉴스1jsgong@news1.kr관련 키워드학교안전귀가하교늘봄학교대구시교육청관련 사진자녀 기다리는 학부모집으로 가는 길귀가도 안전하게공정식 기자 첫돌 맞은 수성구 캐릭터 '뚜비'승요 도전하는 '뚜비'삼성 승리 기원하는 '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