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키폴 공항 실무진 4명을 초청해 ‘친환경 수소공항 구현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한 스키폴 공항 관계자들이 수소 모빌리티 생산과정과 관련한 가상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7/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지난 14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고양현대모터스튜디오를 방문한 스키폴 공항 관계자들이 수소 모빌리티 생산과정과 관련한 가상체험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7/뉴스1
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