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스키폴 공항 실무진 4명을 초청해 ‘친환경 수소공항 구현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1일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SK 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 아이지이 액화수소 생산플랜트를 방문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스키폴 공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7/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지난 11일 인천시 서구에 위치한 SK 이노베이션 E&S의 자회사 아이지이 액화수소 생산플랜트를 방문한 인천국제공항공사 및 스키폴 공항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인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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