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는 다시 노란리본을 달고 광장에 나서고 있다"면서 "기억과 진실을 지우려는 권력에 맞서 생명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기 행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3.17/뉴스1
newsmaker82@news1.kr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는 다시 노란리본을 달고 광장에 나서고 있다"면서 "기억과 진실을 지우려는 권력에 맞서 생명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기 행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3.1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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