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노란리본'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 …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세월호 참사 희생자 유가족들을 비롯한 시민사회단체 관계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중구 태평로 세월호 기억공간 앞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11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 선포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우리는 다시 노란리본을 달고 광장에 나서고 있다"면서 "기억과 진실을 지우려는 권력에 맞서 생명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끝까기 행동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3.17/뉴스1

newsmaker82@news1.kr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