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글로벌지속가능발전포럼(GEEF)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총재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1년 전(0.72명)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이 출산율이 계속되면 2050년대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5.3.14/뉴스1
phonalist@news1.kr
이 총재는 이날 기조연설에서 "우리나라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75명으로 1년 전(0.72명)보다 소폭 상승했지만, 이 출산율이 계속되면 2050년대 이후 마이너스(-) 성장을 피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25.3.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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