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가계 소비의 ‘최후의 보루’로 불리는 교육비 지출마저 흔들리고 있다. 12일 서울의 한 대형서점에서 학부모들이 학습서를 둘러보고 있다.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되는 가운데 올해 1월 주요 업종의 카드 매출이 일제히 감소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가장 늦게 줄이는 지출로 알려진 ‘교육비’까지 4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3.12/뉴스1
pjh2580@news1.kr
소비심리 위축이 심화되는 가운데 올해 1월 주요 업종의 카드 매출이 일제히 감소했다. 특히 소비자들이 가장 늦게 줄이는 지출로 알려진 ‘교육비’까지 4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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