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뉴스1) 공정식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12일 오전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을 찾아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에 마련된 로봇재활치료시설을 살펴보고 있다.
이곳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건물 전체를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상황실과 의료진 임시숙소 등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현재 막바지 준비 중이며, 4월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5.3.12/뉴스1
jsgong@news1.kr
이곳은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건물 전체를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 상황실과 의료진 임시숙소 등으로 사용했던 곳이다. 현재 막바지 준비 중이며, 4월부터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2025.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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