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의 변론을 종결한 뒤 아직 선고일을 지정하지 못하면서 대통령 탄핵 사건 중 최장기간 숙의를 거듭하고 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25일 변론종결한 다음날부터 이날까지 15일간 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평의를 열어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2/뉴스1
msiron@news1.kr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재는 지난달 25일 변론종결한 다음날부터 이날까지 15일간 휴일을 제외하고 거의 매일 평의를 열어 사건을 검토하고 있다. 사진은 12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모습. 2025.3.1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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