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정부가 내년도 의대 정원 '증원 0명'의 전제 조건으로 제시한 의대생 전원 복귀의 기준이 모호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를 두고 의료계에선 사실상 불가능한 조건을 내세워 의료계를 압박하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된다. 사진은 10일 서울의 한 의과대학 모습. 2025.3.10/뉴스1msiron@news1.kr관련 키워드의과대학관련 사진전도연, 부드러운 카리스마박해수, 로맨틱한 손 인사'자백의 대가' 박해수김명섭 기자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 논의'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 참석한 한성숙 장관'2025 벤처캐피탈 송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