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EXID 하니, 정화, LE가 1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된 ‘불후의 명곡’ 녹화에 참석해 인사를 하고 있다. 2025.3.10/뉴스1rnjs337@news1.kr관련 키워드star포토K-POPEXID정화LE관련 사진LE, 금발 미인의 하트정화, 사랑스러운 볼 하트하니·정화·LE, 출근길 하트와 함께권현진 기자 다크비 D1, 스윗 가이다크비 GK, 빛나는 자태다크비 해리준, 시크한 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