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뉴스1) 신웅수 기자 = 7일 오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 포탄 오발 사고 현장 인근의 가정에서 집주인이 망연자실 앉아 있다. 2025.3.7/뉴스1phonalist@news1.kr관련 키워드오폭오발관련 사진'포천 오발 사고 원인은'오폭이 남긴 잔해오폭 사고 현장 찾은 민주당신웅수 기자 물품 빠지는 국방부 국회협력단국회서 국방부로 짐 빼는 국회협력단짐 빼는 국회 내 국방부 국회협력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