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미국 프로야구(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가 시범경기 2호 홈런을 터뜨렸다.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1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쳤다.
시범경기 2호 홈런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이정후는 타율 0.400(20타수 8안타)을 기록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5.3.7/뉴스1
kwangshinQQ@news1.kr
이정후는 7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경기에서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회 1사 1루 상황에서 투런 홈런을 쳤다.
시범경기 2호 홈런으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친 이정후는 타율 0.400(20타수 8안타)을 기록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SNS 캡처, 재판매 및 DB금지) 2025.3.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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